🌟 앉을 자리 설 자리를 가리다[안다]

속담

1. 눈치가 빠르게 자기가 해야 할 일을 잘 판단하고 분간하다.

1. DISTINGUISH[KNOW] WHERE TO SIT AND WHERE TO STAND: To make a reasonable judgment on what one should do in a quick-witted manner.

🗣️ 용례:
  • 김 대리는 사회생활을 참 잘해.
    Assistant manager kim is very good at social life.
    동감이야. 자기가 앉을 자리 설 자리를 가릴 줄 알지.
    I agree. you know how to make room for yourself.

💕시작 앉을자리설자리를가리다안다 🌾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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